
'4세 고시'를 없애기 위해 사전 레벨테스트를 하지 말라고 정부가 권고하자 영유아 영어학원들이 변칙을 사용하고 있다는데, 마치 '토익'처럼 외부 시험을 보고 성적표를 내라고 하거나 학원을 위한 학원을 등록하게 만든다고한다. 학부모 A씨는 "저희 아이한테는 심한 것 같아요, 학원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사전 레벨테스트는 없지만, 외부 민간기관에서 하는 별도의 시험을 봐야 한다"고. 이어 "(외부 시험 결과는) 최근 3개월 이내에 친 걸 내야 한다고 했고, 스피킹 하는 것도 영상을 찍어서 보낼 수 있으면 내라고 했고. 지금 다니는 기관의 선생님 리포트(평가)도 내야 한다"고 했단다. 학원이 요구한 건 영어 독해 수준을 평가하는 시험인데 1회 응시료가 4만6천원이나 되고, 이 결과를 보고 수준에 따라 반이 편성된다고 한다. '사전 레벨테스트'를 시행하지 말라고, 조기 사교육을 부추긴다는 비판에 정부가 이같은 조치를 취한 건데, 다른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이다. 최근 강남의 한 영어학원은 레벨테스트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계열사의 특정 학원에 다닌 아이만 입학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공지했단다. 영어학원 관계자는 "외부 학생은 받지 않을 예정이고, 추가 충원을 만약에 할 경우에도 OOO 재원생이 아니면 사실상 입학은 안된다"고 전했다고. 교육부는 "학원 외부에서 보는 시험이라 해도 레벨테스트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행정지도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지만, 현재로선 제재가 아닌 권고만 할 수 있다고. 이에따라 교육부는 영어 학원에서 사교육을 과열시키는 요소를 제한하는 법적 근거를 만들겠단 방침이라는데,,,,,언제, 그게 언젠데??? 내 후년??? 아이구야!!! 깝깝하다,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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