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지난 2018년 7월 21일 ‘조폭과 권력-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을 통해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었단다. 당시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이던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시절 조직폭력배로부터 20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주장하면서라고. 하지만 대법원은 지난 2021년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가 성남 국제마피아파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고 주장한 장영하 변호사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를 적용해, 지난주 지난 12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최종 확정했다고.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지난 14일 X(옛 트위터)에 "아무 근거 없는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확인도 없이 무차별 확대 보도한 언론들이 이런 판결이 나는데도 사과는커녕 추후 정정보도 하나 없다"고 적었다고. 이어 "추후 정정은 고사하고 사실 보도조차 없다"며 "세상에는 저를 여전히 조폭 연루자로 아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20일에도 이 대통령은 "조폭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 보도할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 ‘그알’ PD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조폭으로까지 몰렸다”며 ‘그알’을 직격했단다. 그러면서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조작 폭로한 국민의힘이나 ‘그알’같은 조작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며 “나도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고. 결국 '그알'측은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8년 전 제기한 조폭 연루설 보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가 아니라,,,할수밖에 없었다는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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