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전화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혜택을 누리는 나라들이 그곳에서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동맹국들에 다시 한번 군함 파견을 요구했고,,,,,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향해 “회원국이 여기에 협력하지 않는다면 매우 암울한 미래(very bad future)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단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발언에서 한국을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이미 미 행정부 당국자들까지 나서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국가의 협력은 논리적이라는 메시지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고. 사실상 나토 회원국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에게도 위협적으로 군함 파견을 요구한 셈이라고. 보름째 이어지는 이번 전쟁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함으로써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치솟고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등 경제난이 심화한 것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을 전쟁에 끌어들이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단다.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을 두고 책임감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쏟아진다는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직접적인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임에도 불구하고, 해협이 봉쇄되자 그 해결을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는 에너지 수입국들에 떠넘긴 셈이기 때문이라고. 처음에는 "희망한다"(Hopefully)는 완곡한 표현을 쓰더니, 나중에는 "지원을 받든 받지 않든, 이건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라고 경고까지 했다는데,,,,,전쟁을 지가 일으켰으면, 똥싼 놈이 똥을 치워야지, 그걸 동맹국들에게 떠넘기다니!!! 관세로, 대미투자로 협박질하더니,,,트럼프 ㅇ새끼는 역대급 악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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