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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은 11일 '결전의 땅'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도착했고, 14일 도미니카공화국과 2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됐다고. 8강 매치업이 모두 정해진 가운데,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8강 4경기의 '주목도'를 줄세웠는데, 도미니카공화국과 한국의 경기는 마지막에 언급됐다고. 디애슬레틱은 이 대목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전력을 소개하는데 상당 부분을 할애했는데, 한국을 상대로 유리한 대진을 맞이했다"며 대회 2라운드 4경기 가운데 가장 볼거리 없는 경기로 꼽았다는데,,,,,전력 차가 분명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그래도 '게임에서 최약체 팀을 상대하듯 박살난다'는 원색적인 표현은 상당히 자존심을 긁는 말이라고. 메이저리그 올스타팀을 상대하는 팀이 아시아 프로야구 선수들로 이뤄진 팀을 상대하게 됐으니까 이러한 평가가 틀리지는 않았는데, 하지만 경쟁자로도 여기지 않는 듯한 표현은 좀 씁쓸하네!!! 여기에다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를 한번도 못 본 시청자들이라면 봐도 되는데,,,,'안 봐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표현하면서, 경기다운 경기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는건 도가 지나친거 아녀??? ㅆ발!!! 한편 디애슬레틱이 꼽은 2라운드에서 가장 볼 만한 경기는 일본과 베네수엘라의 맞대결이라는데, 일본의 마운드와 수비가 베네수엘라 강타선을 상대로 고전할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놨다고. 아시안들을 아주 그냥 지네들 희생자 취급을 하네!!! 긁혀서,,,자존심 상하는건 사실이지만,,,이기거나, 졌잘싸 정도는 되야 하는데,,,왕창깨지면 할말이 없게 되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