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jpg

 

전한길은 11일 밤 유튜브 채널(전한길뉴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난 9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반대' 결의문이 채택되자 격분해 당일 밤 탈당을 선언했다가 11일 새벽 이를 주워 담은 일에 대해 "성급했다"며 고개 숙였다고. 이어 "제가 탈당하지 않고 남은 이유는 3가지 때문"이라며 "이는 압박이 아니라 희망 사항이니 장동혁 대표에게 윤어게인이라는 속마음이 있다고 믿기에 들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단다. 전 씨가 말한 3가지는 △충북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윤갑근 후보를 공천해 달라 △장 대표가 부정선거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약속한 만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부정선거 2차 토론에 나와달라 △장 대표는 초심을 잃지 말라는 것 등이란다. 그는 "이는 책임당원으로서 하는 요구로 당원이기에 이런 요구를 하지, 탈당하면 못 한다"며 이런 요구를 하기 위해 탈당의 뜻을 접었다고 설명했다고. 아울러 전 씨는 "경기 평택을에서 국민의힘이 의석을 추가하는 것도 좋지만 보수 우파인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후보를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그러면서 "저를 따르겠다며 탈당한 우리 채널 구독자가 있다. 돌아와 달라"고 손짓했단다. 장똥혁이가 강성지지층을 등에 업고 당대표된 이후부터,,,이런 놈한테 국민의힘이 휘둘리기 시작한거여!!! 일개 당원인 전한길이가 뭐라고,,,저런 3가지 사항을 막 요구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