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석희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하나를 올렸다는데, 지난해 8월 데뷔한 빅히트 뮤직의 5인조 보이그룹 '코르티스' 멤버 5명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코르티스 멤버 전원이 심석희를 둘러싸고 '손가락 브이'를 만들었다는데, 선수단복 상의를 입은 심석희는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린 채 행복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단다. 코르티스 멤버들 나이가 17~20세인데, 심석희는 29살로, 불과 9살 많을 뿐인데 "할미"라는 단어로 스스로를 굉장히 낮췄고,,,심석희가 그래도 176cm 장신인 터라 아이돌과 잘 어울렸다고. 사진은 지난 5일 청와대 오찬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는데,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을 초청, 오찬을 했는데 축하 공연을 위해 코르티스와 걸그룹 '아일릿'이 등장했단다. 코르티스는 선수들에게도 인기가 높다는데,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은 좋아하는 아이돌로 코르티스를 찍은 뒤 예능 프로그램에서 춤까지 춰 화제가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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