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급사 쇼박스는 2일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900만 돌파 소식을 알렸다는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개봉 27일째인 2일 누적 관객수 900만명을 돌파했다고. 특히 3·1절인 지난 1일 하루에만 81만7,205명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자체 최고 일일 관객 수를 경신했다는데, 설 연휴 기간 기록했던 66만명을 크게 뛰어넘은 수치란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배경지인 강원도 영월을 찾거나 단종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등 '왕사남 코스'가 형성되는 현상도 나타나며 신드롬급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는데,,,,,지난 1일 청령포를 방문한 관광객들 줄이 100m 이상이었다는데,,,3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며,,,상황이 이렇다보니 영월군에서는 SNS에 공지를 띄워 16시 이후 도착 예정인 분들께서는 당일 입장이 제한된다고 했단다. 이와 함께 감독 장항준의 '천만 공약'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데 "천만이 그렇게 쉽게 될 리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만약 된다면 전화번호도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하고 다른 나라로 귀화할지 생각 중이다. 아무도 나를 안 찾았으면 좋겠다"고 농담 섞인 공약을 내걸었다고. 900만이면,,,1000만 확정이네!!! 경쟁작이라던 휴민트는 200만인데,,,요즘 극장가가 불황인데,,,,장항준 대박을 쳤네, 떨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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