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유관순 열사와 김구 선생 등 독립 운동가를 조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져 논란이 되고 있는데다, 이번에는 SNS에서 많은 네티즌들이 틱톡에 올라온 안중근 의사 사진에 ‘얼굴이 진짜 못생겼네, 내 눈 샤갈’이라며 의사를 모독하는 사진도 등장했다고 한다. 그런데 안중근 의사가 저격한 이토 히로부미 사진에는 ‘와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의 줄임말), 갓이다’라며 찬양하는 문구를 올렸다고. 김구 선생을 조롱하는 게시물도 틱톡에서 발견됐다는데, 김구 선생 사진에 ‘얼굴이 이게 뭐냐, 사람은 맞음?’이라고 쓴 반면 대표적인 친일 인사 이완용 사진에는 ‘와 포스 봐라, 바지에 지릴 뻔’이라며 찬양하는 문구를 올렸단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자(死者)에게는 모욕죄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악성 콘텐츠라 할지라도 처벌이 어려운 상황이고, 사자명예훼손죄도 허위 사실에 한정해 죄가 성립되기에 일반적인 명예훼손죄보다 까다롭다고 한다. 무슨 의도로 만든건지는 모르겠으나,,,아무리 조회수를 얻기 위해 만들어졌어도, 재미로 받아 들일수 없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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