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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으로 섭취할 때 복부 팽만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채소로는 브로콜리와 양배추, 마늘, 양파 등이 있다는데, 브로콜리에는 ‘라피노스’라는 당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를 분해하는 소화 효소가 인체에 충분하지 않단다. 소화되지 않은 라피노스는 대장으로 넘어가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가스를 발생시키고, 이에 따라 복부 팽만을 느낄 수 있다고. 양배추 역시 ‘난소화성 고분자물질’인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평소 섬유질 섭취가 적었던 사람이 갑자기 많은 양배추 양을 먹으면 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특히 생양배추에는 소화가 어려운 라피노스 복합당과 가스를 유발하는 황 화합물이 포함돼 있어 복부 팽만을 유발한단다. 마늘과 양파에는 ‘프럭탄’이라는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데, 프럭탄은 소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이동해 발효되며 가스를 만들어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고.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의 경우 복통까지 동반될 수 있어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생채소를 그대로 먹기보다 살짝 익혀 섭취하라고 조언하며, 또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여러 번 나눠 먹는 것이 장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충분한 수분을 함께 섭취하면 장운동이 원활해져 복부 팽만감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란다. 브로콜리와 양배추, 마늘, 양파 등은 몸에 좋다고 미디어에서 하도 떨어대기에,,,처음에 왕창 먹었는데,,,질리니까 또 안 먹게 되던데,,,,,살짝 익혀서, 조금씩, 꾸준하게,,,이것도 사실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