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不義必亡, 土崩瓦解(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글을 게재했다는데, ‘불의필망’은 ‘정의롭지 못한 것은 반드시 망한다’,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산산이 부서진다’는 뜻으로, 체제의 완전한 붕괴를 비유하는 표현이라고. 특히 게시물은 여러 차례 수정된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는데, 선고 직후 ‘不可思議(불가사의)’라는 문구를 먼저 올렸다가 삭제했고,,,,,이후 ‘불의필망’으로 바꾼 뒤 다시 ‘불의필망, 토붕와해’로 문장을 덧붙이며, 짧은 시간 사이 이어진 수정 과정이 알려지면서 “판결을 의식한 메시지 아니냐”는 해석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단다. 해당 글은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됐고, 네티즌들 반응은 엇갈리고 있는데 “소신 발언”이라는 반응과 함께 “정치적 메시지로 읽힐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고. 앞서 그는 지난해 미국의 극우 성향 정치운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해 추모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찰리 커크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며 남편이었다”며,,,,,“어떤 상황이었든 대학 강연 도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것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안타까운 비극이라 생각해 추모했다”고 해명했다는데,,,,,얘는 어떤 정치적 소신이나 이념이 상황에따라 달라지는거 같다!!! 일관성이 없고, 즉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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