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이원종을 포함한 최종 후보 3~5명에 대한 면접 심사가 지난 10일 진행됐으나, 1차 서류 접수를 한 이들은 모두 32명이었으며, 이 중 이원종을 포함, 방송사 관계자, 제작사 관계자 등 콘텐츠 업계에 종사해온 이들이 최종면접을 봤지만,,,,,결국 후보 전원 탈락했다는데, 문화체육관광부는 조만간 콘텐츠진흥원장에 대한 인선을 위해 재공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단다. 이원종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부터 꾸준히 지지 유세에 참여해 왔으며 유세 중 ‘뼛속도 이재명’이라고 지지발언하기도 했는데, 지난해 대선에서는 이재명 당시 후보 직속의 K-문화강국위원회의 부위원장을 맡았었다고. 하지만 지난달 이원종이 콘진원장 후보로 거론되면서 일각에선 “도 넘은 보은 인사”란 비판이 일었는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콘진원에 대표적인 친명계 배우인 이원종씨를 임명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 (이씨가) 무슨 전문성이 있나”라며,,,,,“한국콘텐츠진흥원은 방송·게임·음악 등 한국 콘텐트 산업 지원을 총괄하고, 매년 6000억원의 국민 혈세를 집행하는 굉장히 중요한 공공기관”이라고 말했다고. 원장 임기는 3년으로 2024년 기준 연봉은 성과상여금을 포함해 2억2088만원이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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