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결정했다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밝혔는데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인사청문회와 그 이후의 국민적 평가를 유심히 살펴봤다"며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단다. 이어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 정당에서 세 차례나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고. 여야가 대립하며 인사청문회 자체가 불발되던 상황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 후보자 문제를) 어떻게 할지는 아직 결정은 못했다.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되는 것 아니냐. 그게 공정하다”며 청문회 개최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그게 마지막 기회였던 것이라고. 그동안 이 후보자에겐 ▶보좌진 갑질·폭언 정황 ▶영종도 땅 투기 의혹 ▶서울 반포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등 다양한 의혹이 제기됐지만, 인사청문회에선 이 같은 의혹이 해명되기는커녕 외려 증폭됐다는 평가가 우세했단다. 그중에 청와대가 가장 민감하게 본 의혹은 반포 아파트 ‘로또 청약’ 당첨 의혹이었다고 하는데, 가뜩이나 집값 상승에 대한 국민 우려가 큰 상황에서 위법 문제와 직결되는 사안인 까닭이란다. 여권 관계자는 “법에 걸리면 형량과 상관없이 재판을 받아야 하는데, 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는 문제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단다. 이 대통령 스스로도 “다양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기회를 같이 나눠서 함께하자는 시도를 해본 것”(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지만,,,,,이번 탕평 인사는 결국 실패로 끝났고, 출범 한 달도 지나지 않은 기획처의 장관 후보자가 곧바로 낙마하면서 다음 후보자가 누굴지도 관심이지만, 여권에선 “이 후보자가 출신 정당으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고 낙마한 만큼 보수 진영 출신을 추가로 영입하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단다. 머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나??? 이렇게 부정부패가 심한 인간을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해도,,,이후에도 계속해서 시끄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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