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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추운 겨울, 난로에서 같이 고구마 구워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단다. 1위는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라는데, 웬디는 지난해 12월 16일 장기용·안은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두 번째 OST '한마디면 돼요'를 공개했다고. OST에는 '날 사랑한다 한마디면 돼요', '이젠 알아요 느낄 수 있어요' 같은 서정적인 가사가 담겼다고 한다. 2위는 소녀시대 유리가 이름을 올렸는데, 권유리는 오는 24일 타이베이와 서울에서 2025 YURI's 3rd FANMEETING TOUR 'YURIVERSE'(2025 유리 세 번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를 개최한다는데, 권유리는 이번 팬 미팅의 코너 구성부터 MD까지 기획 단계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고. 3위는 비비가 차지했다는데, 지난 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비비는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에 특별출연한다고. 비비는 2021년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또한 그는 지난 9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트윈스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고.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