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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최근 딸 소희와 호캉스를 다녀왔다는 하원미는 “내 유튜브 잘 보고 계신다고 방 업그레이드 해줬다”라고 자랑했단다. 제작진이 “혜택을 엄청 받으시네”라며 감탄하자, 추신수는 “저희 그룹에서 조선 팰XX 호텔이 SSG거 아니냐. 내가 거기에 쓴 돈이 얼마인데”라고 받아쳤다고. 그러자 하원미는 “무슨 자기가 그 그룹의 회장도 아니면서 우리 진짜 커피도 다른데 안가고 스타벅스에서만 꼭 마시고, 백화점도 꼭 신세계만 간다, 근데 우리 회장님(정용진 회장)도 내가 알기로는 다른 백화점 다니시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단다. 추신수는 “그거는 이유가 있었겠지”라며 “우리가 딴 데 가는 건 이유가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제작진은 “구단주님 엄청 좋아하시겠다”라고 했고,,,,,추신수는 “근데 이게 누구 기분 좋아라 그런 것보다 제 마음이 그렇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단다. 그러면서 추신수는 “웬만하면 커피 진짜 막 스타벅스 없으면 어쩔 수 없는데, 조금만 가도 (다른곳들) 있지만 (스타벅스에만) 간다, 또 저희 집 앞에 마트도 다른 마트가 더 많다. 근데 굳이 차로 10-15분 더 가서 이마트 간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