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은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에서 박나래를 언급한 바 있는데, 당시 김숙은 “’구해줘 홈즈’가 7년이 됐는데 그동안 공식적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 같다”며 제작진, 출연진을 언급했고 마지막에는 “나래 팀장님까지”라고 덧붙였다고. 이를 두고 논란으로 하차한 박나래를 수상소감에 언급하는 것이 옳냐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김숙은 별도의 설명없이 SNS에 연말 시상식 참석에 대한 게시물을 게재했다고 한다. 김숙은 “제작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구해줘홈즈 7년, 심야괴담회5년 올해는 놀면뭐하니 서울가요제까지 출연하면서 바쁜 한해를 보냈네요~”라며 팬들과 자신의 스태프, 가족들에 고마움을 표했단다. 그런데 문제는 박나래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자신을 언급한 김숙에 화답했고, 이는 박나래가 활동중단 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다만 이를 두고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박나래가 현재 활동중단을 선언하며 자숙에 들어간 가운데, 동료인 김숙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 자숙 중 올바른 태도인 것인가를 두고 설왕설래를 펼치고 있다고. 한 네티즌은 “솔직히 지금 이정도 논란 상황이면 다른 연예인한테도 민폐 아닌가”라고 말했고, 또 다른 네티즌도 “자숙 중에 인스타가 뭐가 당연해”, “고마우면 문자를 하던가 굳이 인스타 좋아요 눌러서 회자되는지” 등이라고 꼬집었단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자기 언급해준 사람이니까 좋아요 누를 수도 있지”,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건가, 좋아요 누른 게 왜?” 등의 옹호하는 반응도 등장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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