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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에는 'CCTV까지 박제 됐는데,,,,,트로트 여가수 숙행은 왜 억울해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단다. 앞서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상간 소송에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제보자인 아내가 공개한 아파트 CCTV에는 남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다른 여성과 뽀뽀 등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고. 이후 해당 여성으로 지목된 숙행은 개인 계정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활동 중단을 알렸지만, 상간 의혹에 대해서는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냈다고. 이진호는 숙행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도 진실 밝히겠다는 입장을 낸 사과문을 언급하며 의문을 표하면서 "핵심은 해당 남성의 거짓말 여부"라고 했단다. 숙행 주장에 따르면 남성이 숙행에게 가정이 파탄났다고 법적 정리 단계만 남았다고 했고 그 말을 믿었다며, 숙행 측이 남성의 기망 행위로 인해 본인도 피해자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남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단다. 이 부분을 언급하면서는 MBN '현역가왕3' 위약금 문제와 관련돼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는데 "두 달간의 녹화를 거쳐 많은 부분이 녹화돼 있는데, 조기 탈락 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 녹화 과정 속 존재감을 빛냈다는 점에서 뼈 아픈 상황"이라고. 다만 이진호는 "지금까지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과정 속 위약금 문제가 불거진 적 없다"며 "구상권 청구를 위해 이 남성을 공격해야한다는 전제가 사라진 셈"이라고 덧붙였다고. 논란의 시점에 대한 지적도 나왔는데, 문제를 공론화 한 아내가 내용증명을 보낸 시기는 9월, '현역가왕3' 출연 결정과 녹화 진행은 10월이었다는 것으로, 숙행이 본인을 둘러싼 소송이 진행될 수 있다는 걸 인지한 상태에서 프로그램 출연을 강행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도 제기했단다. 이 사건을 최초 보도한 '사건반장' 영상에는 댓글이 무려 3,000개가 넘게 달렸는데, 조회수는 67만 뷰(30일 오후 17시 기준)를 기록 중이었고,,,,,"유부남인지 모르고 만났을 수 있지만 부인한테 연락받았으면 만나지 말았어야지. 그뒤로도 만났으면 변명할 수가 없다", "가정파괴범은 방송에서 완전 퇴출해야죠" 등의 반응이 이어졌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