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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TK)에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19%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가 야권에서 화제가 됐다는데, 다른 조사 결과와 차이가 크고, 조사 표본이 많지 않아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많다고. 다만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국민의힘 정치인들 사이에서 “대구·경북 민심이 차가워진 것은 사실”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단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25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은 41%, 국민의힘은 20%로 집계됐다고. 지지율 하락에 대해 “전화 면접 조사에서 면접원에게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대답하기가 부끄러운 보수층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는데, 대구·경북 조사 결과가 과장된 측면이 있더라도 다른 항목에서 중도층은 물론 보수층에서도 국민의힘 이탈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부산·울산·경남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같은 조사 기준으로 23%로 직전 조사(12월 2주 차)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는데, 부.울보다는 대구.경북지역이 문제가 심각하네!!!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출마 예정자들은 “냉담해진 지역 민심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우리 당을 칭찬하는 사람을 보기 어렵다”고 했단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변화를 예고한 만큼, 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지지율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는데,,,,,극우 지지층으로부터 등을 돌리기가 무서워 할수없이 끌어안고 있는 형세인데,,,회복은 개뿔!!! 이제는 나경원도 동참했던데,,,국힘은 당 지도부가 변해야 지지율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회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