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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오른쪽) 충남도지사, 성일종(가운데) 국힘 의원, 이장우(왼쪽) 대전시장

 

국민의힘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자신들이 먼저 관련 법안을 발의하며 주도한 이슈라고 못박았다는데, 여권이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해 대전·충남 통합 의제를 가져가려는 것 아니냐는 경계감을 드러내면서 정치공학적 접근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단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전·충남 통합은 이미 지난 10월에 우리당 성일종 의원을 중심으로 법안을 발의했고, 국민의힘 의원 44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며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도 통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단계"라고 했다고. 송 원내대표는 "추측컨대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이 이슈가 전개되는 게 좀 부러웠던지, 물타기용으로 대통령이 이 이슈를 제기한 게 아닌가 한다"며 "그래서 여권의 의제로 가져가려는 의도가 다분히 숨어있다고 본다"고 말했단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서는 대전·충남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당내 테스크포스(TF) 등 작업 중에 있다"며,,,,,"뒤늦게 정치공학적 측면에서 대전·충남 통합의제를 가져가려는 대통령실의 의도는 오히려 충정인들의 자존심을 심하게 훼손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했다는데,,,,,발의는 해놓고, 지지부진 하다가,,,정부여당이 이제 밀어부쳐 실행해 성공하면, 선거에 불리할수 있으니께, 원래 우리꺼라고 밥그릇 뺏어려는 작태는 좀 아니지 않나??? 그게 소위 국힘의 정치공학적 접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