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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김민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는데,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김민종의 미담을 언급했단다. 앞서 2023년 온라인 등지에는 김민종과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고 밝힌 A씨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A씨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을 몰던 중 주차돼 있던 롤스로이스를 긁었다고 설명했다고. 사고 발생 이후 수리 비용을 걱정했으나 차주가 "연락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수리비를 받지 않고 스스로 처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했다는데,,,,이후 롤스로이스 차주가 김민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부연했단다. 이와 관련해 김구라는 김민종에게 "수리비만 3억원, 차량은 4억 원 정도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김민종은 "그것보다 가격이 높다. 차량은 6억 원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단다. 사고 미담에 대해 김민종은 "같은 동네 주민이라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글을 올리셨더라"며 "사고 이후 안부 인사를 나누고, 반찬을 갖다주시기도 한다"고 말했다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차를 보고 '이게 그 차냐'고 많이 물어봐서,,,,조용히 차를 팔았다"고 했다는데,,,,,왜? 미담인데!!! 그게 뭐 넘사시러운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