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의원을 전수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과반수가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지난 30일 나타났다는데,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5명(구속된 권성동 의원·장동혁 대표 제외) 대상,82명이 참여했고, 총 43명(52.4%)이 찬성했단다. 한 중진 의원은 “계엄 사태를 초래한 상황에 대해 국민에게 100번, 200번 사과해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했고, 다른 초선 의원은 “계엄으로 인해 정권을 내준 만큼, 국민을 향한 반성과 자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3선의 한 의원은 “당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사과와 반성을 출발점으로 삼자는 의미”라고도 했단다. 그런데 말이다,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필요하느냐’는 질문에는 찬성(31명)과 반대(26명)가 팽팽했다는데, 계엄사과는 찬성하면서도, 윤과의 절연에는 찬반이 팽팽하면 어쩌자는 거여??? 찬성 의견을 낸 한 초선 의원은 “당이 외연확장을 위해선 윤 전 대통령과 확실한 절연을 선언해야 한다”며 “다시는 입당이 안 된다는 등의 언급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고,,,,,다른 중진 의원은 “우리 당이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해 절연 메시지는 포함돼야 한다”고 했단다. 반면 “이미 탈당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굳이 언급하는 건 긁어 부스럼”(중진 의원)이라며 반대한 이들도 적지 않았고,,,,,당 지도부 인사는 “꼬리 자르듯 한 절연은 선언만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다”라며 “당이 새로 거듭나서 국민께 좋은 평가를 받아야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는데,,,,,참 국힘 안이 복잡하게 얽혀있네!!! 무언가 시원하게 단일대오하는 모습이 없다!!! 오만가지 욕심으로 들어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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