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를 비롯한 거점 국립대학교 6곳이 학교폭력(학폭) 전력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2025학년도 입시에서 불합격 처리한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이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는 긍정적 반응과 "사춘기 시절 실수에 평생 낙인을 찍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단다. 올해(2026학년도)부터는 모든 대학이 학폭 기록을 평가에서 의무적으로 감점 요인으로 반영해야 한다는데, 이에 따라 불합격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현재 전국 140여개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폭 조치 결과를 입시에 반영 중인데, 감점 외에도 서류·면접 정성평가나 지원 자격 제한 방식이 적용되고 있단다. 특히 서울교대, 부산교대, 경인교대, 진주교대 등은 2026학년도부터 학폭 이력의 경중과 관계없이 모든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이번 결정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이것이 진정한 교육이다", "성범죄만큼 나쁜 죄가 학폭이다. 가해자는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한다", "학교에 떨어졌다고 억울해할 자는 없을 것"이라며 호평을 보냈는데,,,,,반면 일각에서는 "과연 옳은 결정인가"라는 반론도 제기됐다는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폭 가해자 입학 취소가 과연 옳은 일일까"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고. 작성자는 "당장에야 통쾌하다는 기분이 들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명한 판단인지는 의문이 든다"며 "사리 분별이 부족한 사춘기 시절 남학생들의 주먹다짐까지 모두 학폭으로 낙인찍고 대입까지 불이익을 주는 건 갱생의 여지를 너무 일찍 차단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단다. 또 "충분히 반성하고 마음을 고쳐먹었더라도 대학 입시에서부터 사회 진입의 문이 막히면 오히려 절망감을 느끼고 반사회적 인물로 변할 수 있다"라고도 했다. 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그럼 애초에 폭력을 안 하면 된다", "대학 입시에 영향을 줄 정도의 학폭이면 이미 중징계 수준이다", "본인 행동의 대가를 치르는 것뿐"이라고 맞섰다는데,,,,,갱생의 의지는 개뿔,,,다른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대가는 반드시 치뤄야 한다!!! 얼마나 많은 애들이 학폭에 시달려 극단의 선택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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