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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마치고 서로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며 농담을 주고 받아 화제라는데,,,중국이 이 대통령을 위해 준비한 선물 중 하나는 샤오미 스마트폰 2대였는데, 중국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한국 제품”이라고 소개했단다. 이에 이 대통령은 스마트폰을 살펴보다가 “통신보안은 잘 됩니까”라고 묻자 좌중에서 웃음이 터졌고, 통역의 말을 전해들은 시 주석은 “뒷문(백도어)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십시오”라고 답했다고. 백도어는 보안 시스템을 피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해킹 수단으로, 이 대통령이 중국의 휴대폰 선물에 ‘정보 보안’을 걱정하는 농담을 하자, 시 주석이 ‘확인해보라’고 받아친 것이다. 중국은 샤오미 스마트폰 외에도 옥으로 만든 벼루와 붓 등 문방사우 세트,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를 위해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준비한 중국 찻잔 세트를 선물했다고. 이 대통령은 “너무 귀한 선물 감사하다. 셰셰”라고 했고 찻잔 세트에는 “너무 예쁘다”고도 하면서,,,이 대통령은 바둑을 좋아하는 시 주석에게 최고급 소재인 본비자나무로 만든 바둑판, 나전칠기 자개원형쟁반을 선물했고, 펑리위안 여사를 위해서는 은 손잡이 탕관과 은잔 세트, LG에서 만든 영양크림과 아이크림을 준비했단다. 시 주석은 화장품을 보며 "여성용이냐"고 농담을 건넸고 이 대통령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고. 시 주석이 샤오미의 최신 모델인 ‘샤오미 17 시리즈’ 대신 ‘샤오미 15 울트라’를 선택한 이유도 관심을 끈다는데, 샤오미 17 시리즈는 중국에서만 출시했고, 샤오미 15 울트라는 올해 3월 한국에 정식 출시했기 때문에 자국 기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함이라는 분석이란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라이카와 협업한 제품으로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 샤오미의 기술력을 자랑하기에 적합한 모델로, 샤오미 15 울트라는 동영상 모드에서도 30배 줌으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웬만한 망원경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한국산 디스플레이 부품(LG 디스플레이)이 들어간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는데,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양국 간 기술 협력의 시그널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그런데, 국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통신보안'농담에 죽기살기로 달려든다는데, 머라카드라 "중국에서 문제 삼을 발언을 하는 건 적절치 않았다"며 외교적 실언이라고 했다던데,,,바이든 날리면 보다는 훨씬 더 격조있는 농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