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외교부는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박기창 한국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는데,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붙잡힌 북한군 송환 문제를 둘러싼 양국의 외교적 갈등에 대한 '강경 대응' 차원의 조치로 해석된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교부는 "정부는 양국 간 제반 현안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측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단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으로부터 사과 표현이 담긴 메시지를 받았지만, 정부가 생각하는 수준과 차이가 있다며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었다고. 통상적으로 외교 갈등이 발생했을 때 상대국에 주재하는 자국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는 조치는 '관계 단절'까지 고려한 강경한 대응 방식인데,,,,,한국이 외교 갈등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상대국 주재 우리 대사를 소환한 건 2008년 7월 일본이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했을 때가 마지막이란다. 젤렌스키가 먼저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일방적으로 공개했고, 우크라이나 외교부도 맞장구를 쳤으며, 군 간부가 이재명 대통령을 깜냥 취급을 한데 대한 강경조취 같은데,,,,,우리가 손해 볼 건 없지!!! 잘했어!!! 설마 했는데,,,이재명 정부가 좀 단호히 세게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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