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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신자유연대와 벨라도는 서울에 있는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주택 앞에서 '암살자(들)'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는데, 참석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50명이었다고. 신자유연대는 영화의 상영 중단을 요구하며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대국민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촉구했고, 벨라도는 유해진에게 이른바 '우파 영화'에도 출연할 것을 요구했다고. 또 유해진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버거킹과 키움증권 등을 찾아가 광고 계약 철회를 요구하는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는데, 이는 해당 단체가 예고한 요구이지만, 광고주들이 유해진과의 계약을 철회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다만 영화에 대한 비판이 배우의 주거지 앞 집회와 광고 활동, 향후 출연작을 겨냥한 요구로까지 확대된 상황에다가, 제작사를 대상으로 한 집회도 예고됐다고. 호국연합방패단은 제작진의 대국민 및 유가족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는데, 신고 인원은 30명이라고. 그런데 말이다, 이 같은 논란 속에서도 '암살자(들)'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데,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단다. 정치권과 보수단체들이 영화 상영을 중단하라고 요구하지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 등 영화계 단체들은 창작진을 향한 과도한 비판과 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하는 가운데,,,,,작품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우짜노!!! 일종의 어떤 심리가 작용했는지,,,궁금해서 더 보게되는 거 같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