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수도권에 장맛비가 예고됐지만, 실제 날씨는 지역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렸다는데, 기상청 예보와 시민들이 체감하는 강수량이 차이 나는 일이 잦아지면서 예보를 믿지 못하겠다는 불만도 나온다고. 기상청은 지난 20일 오후에 “21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는데 특히, 서울은 아침에 시간당 30~50㎜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고했었고, 인천과 경기 북부는 시간당 최대 80㎜의 극한호우가 내릴 수 있다고 봤었다고. 그런데 실제 내린 비의 양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는데, 은평구(63.5㎜)와 구로구(53.5㎜)·강서구(50.5㎜)에는 50㎜가 넘는 비가 내린 반면, 강남구(8㎜)·광진구(6.5㎜)·강동구(6㎜)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고, 서울 안에서도 최대 10배에 달하는 격차를 보였다고. 인천·경기 북부에 상당량의 비가 내리긴 했지만, 기상청이 예보한 극한호우는 없었는데 “요즘 기상청 예보만 믿으면 바보 되는 느낌이다”, “아침부터 내린다는 비는 오질 않는다” 등의 불만이 제기됐단다. 이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남북으로 폭이 좁은 정체전선 상의 비구름대가 서울보다 30㎞ 더 북쪽으로 밀려 나가면서 (서울을) 살짝 비껴갔다”면서도,,,,,“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 있을 가능성이 높을 때는 위험기상에 무게를 두고 예보를 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는데,,,,,찔끔 온다고 예상했다가, 물폭탄을 맞으면 문제가 될수 있지만,,,많이 올거라 예보 했는데, 적게 오면 좋은거 아녀??? 뭐가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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