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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94) 가천대 총장 겸 가천길재단 회장이 특유의 '동안 외모'로 또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는데, 최근 공개 석상에서 90대 나이라고 하기엔 믿을 수 없을 만큼 탄력 있는 피부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기 때문이라고. 이 총장은 지난 25일 개원 68주년을 맞은 가천대 길병원의 대강당에서 열린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 제막식'에 참석했는데, 이날 이 총장 모습을 담은 사진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면서 뒤늦게 화제가 됐다고. 세월을 역행하는 '최강 동안'도 관심을 모았지만, 자리에 앉아 있을 때 허리를 곧게 편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단상에서도 꼿꼿하게 서 있는 모습은 더더욱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단다. 31일에도 온라인에선 "외모는 그렇다 치고 말투나 목소리, 정신이 정정하신 것도 대단하다", "저 나이에 허리가 저리 꼿꼿한 게 신기하다", "인생을 참 멋있게 사시는 분이다. 더 건강하길 기원한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고.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이 총장은 젊음의 비결로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을 꼽았고, 또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시고 커피 대신 차를 즐기며 실내에는 항상 가습기를 틀어 놓는다고 한다고. 결혼하지 않은 덕분에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도 했다는데,,,,,이런분이 어쩌다가 불가사의하게 있는거지!!! 스트레스 덜 받고, 커피대신 차를, 규칙적인 생활에 꾸준히 운동하시는 분들 의외로 많아요!!! 문제는 병에 안걸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