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인은 지난 28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는 10위에 올라 6년 연속 세계선수권 톱10 진입 가능성을 키웠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흔들리며 결국 시니어 데뷔 후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단다. 반면 일리아 말리닌(미국)은 남자 싱글에서 무려 5개의 쿼드러플 점프를 앞세운 압도적인 연기로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고,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낸 완벽한 반등이었다고. 이런 가운데 이해인은 30일 자신의 SNS에 말리닌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시했다는데, 두 사람은 나란히 가까이 붙어 선 모습과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면서 열애설에 또 불을 지필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단다. 팬들도 "너무 잘 어울린다", "이제 쿼드갓 남자 싱글 말라닌 선수의 공식 여친으로 ISU에 등재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 스캔들이 났는데 대놓고 같이 투샷이면 사귀는 거 틀림없다. 응원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이미 이해인과 말리닌은 이전부터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주목받으며 팬들 사이에서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왔다는데, 이번에도 공식 석상 뒤 남겨진 투샷 한 장이 다시 상상력을 자극한 셈이라고. 다만 두 사람은 열애 사실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았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질 전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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