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개그맨 이혁재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국재시장’ 라이브 방송에서,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를 뽑는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임명된 뒤 자신의 ‘음주폭행’ 이력과 내란 옹호 발언으로 논란이 일어난것에 대해 개그맨 최국씨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난 이제 연예인도 아니고 자연인”이라며 “국민 녹을 받는 사람도 아니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도 아닌데 ‘폭행 사건 일으켰던 사람을 왜 초대하냐’고 그러면 씨, 난 어디 가서 살라는 거냐”고 말했다고. 이씨는 2010년 1월 인천시 연수구 한 룸살롱에서 종업원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는데, 당시 이씨는 음주 상태였다고. 사실상 방송계에서 퇴출당한 이씨는 보수 성향 유튜버로 활동 중인데,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를 민주화 운동에 견주며 옹호한 바 있으며, 지난달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죄”라고 주장하기도 했었단다. 이런 이씨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임명하자, 적절성을 두고 논란이 제기됐었다고. 이에 대해 이씨는 지난 26일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자신의 전력을 “한 번의 실수”라고 설명했는데, 27일에도 재차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고. 한편, 이씨는 라이브 방송 다음 날인 28일 결선 심사위원에서 “토요일 이 시간 광화문에서, 강남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걱정하는 청년들은 시위를 하고 있다”며,,,,,“아스팔트 위에서 시위하는 청년들도 우리 자산이고, 이렇게 심사위원 앞에서 투쟁하는 청년들도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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