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성의 소속팀 FC 미트윌란은 지난 20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 노팅엄 포리스트와 맞대결에서 합산 점수 2-2로 마친 후 연장전과 승부차기 혈투 끝에 패배했다고. 앞서 1차전 미트윌란이 조규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고, 노팅엄은 이번 2차전에서 2골, 미트윌란이 1골을, 연장전에서는 골이 나지 않아 결국 승부차기를 하게 되었는데,,,,,미트윌란의 1번 키커로 조규성이 나왔는데, 오른발로 왼쪽 아래를 향해 슈팅한 공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고,,,조규성은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며 좌절했단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조규성 다음 미트윌란의 2, 3번 키커 모두 실축했고,,,,노팅엄에게 승부차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고. 문제의 발언은 ‘디 애슬레틱’ 소속 닉 밀러가 “몇 년 전에 조규성을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주로 ‘얼마나 잘생겼나’라는 주제의 이야기였다”라며 “그게 그 해에 제가 쓴 글 중 가장 많이 읽힌 글이고,,,거울 보는 시간은 좀 줄였으면 좋겠다. 페널티킥 연습에 더 집중하자 젊은 친구”라고 언급했단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경기 2골이라는 멋진 활약을 펼쳤는데,,,훈훈한 비주얼덕에 많은 축구 팬에게 관심을 받았고, 또 매거진 ‘보그’의 표지 모델이 됐었다고. 닉 밀러의 주장에 팬들 의견은 갈린다는데 “과민 반응이다”, “그가 1차전 결승골을 넣은 덕분에 승부차기까지 올 수 있었다”, “너무 잔인한 주장이다” 등 억지로 비판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반면 “결정력이 아쉬운 건 사실이다”, “월드컵에서의 모습이 많이 사라졌다” 등의 실제로 경기력이 아쉬운 건 맞다는 반응도 있었다는데,,,,,그래, 경기력이 아쉬운건 비판이 될수 있어요!!! 근데 뭐 비주얼때문에 '거울 보는 시간 줄이고, 공이나 더 열심히 차라'라는건 기자로서 할 말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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