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2022년 3월 대선에서 불과 0.73%포인트 차이로 낙선했는데, 선거를 도운 성남·경기라인에서는 2021년 9월 제기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에, 2018년부터 이 대통령을 끈질기게 괴롭혔던 ‘조폭 연루설’이 결합하며 최악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고. 당시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은 가상의 도시 ‘안남시’의 시장과 폭력조직이 결탁하는 내용의 영화 ‘아수라’를 대선판으로 끌어들이기도 했는데, 2016년 개봉했던 이 영화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역주행’하며 화제가 됐었단다. 이 대통령은 이미 방송 7년8개월이 지난 해당 프로그램 내용과 장면을 다시 거론하며 “그것이 알고싶다 피디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조폭으로까지 몰렸는데, 이 방송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검찰을 통한 사법리스크 조작,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전 중 하나로 보인다”고
직격했었다고. 2018년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재명-조폭 연루설을 처음 퍼뜨리자,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사실처럼 굳어졌고, 이후 잠복해 있던 조폭 연루설이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다시 불거지며,,,,,초박빙 패배의 빌미가 됐고, 낙선 이후 검찰의 정치보복 수사로 이어지며 여러 건의 재판을 받게 됐다는 취지로 보인다고. 자신이 겪어야 했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여러 정치·사법적 위기의 출발점으로 사실상 ‘그것이 알고싶다’를 든 셈이라고. 자신과 관련한 근거 없는 의혹 보도 등을 방치한 결과, 또 다른 억측과 의혹, 사법리스크로 이어지는 고리를 ‘이제는 끊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 표현은 최근 들어 잦아지고, 또 강해지고 있단다. 결국 '그알'이 낙선의 빌미, 출발점이어서 이 대통령이 그렇게 민감해 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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