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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충주맨으로 활약했던 김선태는 지난 2일 채널 개설 소식을 전하며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이면서 유튜브로 새롭게 보여줄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고. 이후 김선태는 3일 '김선태입니다'라는 2분 10초 분량의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는데, 사직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새로운 도전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좀 더 나은 조건을 위해 가는 거 아니겠나"라고 밝혔단다. 네티즌들의 관심 속 구독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고,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94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5일 오후 100만명까지 돌파하며 골드버튼을 받게 됐단다. 3일만에 100만 찍은 김선태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며 침대에 누운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는데 “여러분을 우러러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기로 했다”며 “항상 구독자를 높이는 마음, 구독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하다 보니 이렇게 누워 있게 됐다”고 말했다는데,,,개뿔!!! 광고 제안도 쏟아졌다고 밝혔는데, 김선태는 “광고 문의 메일만 700통 정도 받았다”며 “앞으로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 사람, 제품, 공익 활동,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채널 수익 활용 계획도 공개했는데, 그는 “홍보를 하다 보면 수익이 발생할 텐데 계속 사익만 추구하면 비판을 받을 것 같았다”며 “수익을 7대3으로 나눠 30%는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도,,,,,다만 “기부 콘텐츠를 자주 할 생각은 없다”며 “자주 하면 스스로 좀 역겨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어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천사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다”며 “제가 마음 편해지기 위해 기부한다고 생각해 달라”고 덧붙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