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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SNS 계정은 4일 안현민(KT 위즈)의 시원한 '빠던'(bat flip)'에 감동을 먹었는지, '영화 그 자체(pure cinema)'라는 찬사와 함께 안현민의 영상을 올렸단다. 지난 3일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WBC 대표팀 평가전 9회 안현민이 오릭스 투수 다카시마 카이토를 상대로 쏘아올린 홈런 영상인데, 이날 한국은 선발 데인 더닝의 호투와 김도영-안현민-셰이 위트컴의 홈런포를 앞세워 8대5로 승리한 바 있다고. 그 중에서도 WBC 주최측은 완벽한 스윙과 팔로스루, 절정의 순간 가볍게 회전하듯 내던져지는 배트플립의 예술성에 주목한 모양새인데, 특히 영상에는 안현민의 알통 세리머니, 비행기 세리머니 등 화려한 쇼맨십까지 담겼단다. 연말 치러진 K-베이스볼 시리즈(국가대표 평가전)에서도 일본 상대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확실한 장타력을 과시했고, 이번 오릭스전 홈런포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중심타자로 발돋움했다고. 비록 메이저리그에서 저 배트플립 잘못하면 난리나는거 이해는 하겠는데,,,,,홈런친거만 좀 초점을 맞춰주지,,,배트플립 잘했다고 난리치는건 또 뭐여???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