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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힘들고 엉망진창이라 느껴지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는데, 공개된 사진에는 방바닥 가득 펼쳐진 이불과 매트 위에서 여러 마리의 반려견들이 제각각 자리를 잡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효리가 반려견들 사이에 누워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도 포착됐는데, 한 손을 베고 누운 채 품에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은 여유롭고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단다. 특히 그녀는 "훗날 뒤돌아보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음을"이라는 문장을 덧붙이며 현재의 소중함을 되새겼고, 다소 어수선해 보일 수 있는 공간이지만,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느껴지는 충만함과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고. 그런데 이러한 진심 어린 게시물에도 예상치 못한 반응이 뒤따랐다는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진 올렸다가 지저분하다고 욕먹은 이효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단다. 최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서 '주말 아침 상태가,,,,충격적인 현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사진이 공유됐고, 네티즌들은 "온 방 구석구석 천장에 벽지까지 개털", "너무 지저분해 보여", "개판이네" 등의 날 선 반응을 남기며 집안 상태에 초점을 맞췄다는데,,,,,내가 봐도 한두마리만 키우지, 도대체 몇마리나??? 완전 개판 맞구만은 ㅋ ㅋ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