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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26일 새벽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1시간 30분가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문제는 정국이 '음주' 상태로 나타났고, 과격한 욕설과 폭탄 발언을 행하며 위태로운 모습을 고스란히 노출했다는 것이다. 그는 "나 지금 서른인데 흡연 얘기하면 안 되냐. (흡연을) 많이 피웠었는데 노력해서 끊었다. 근데 이런 이야기하면 회사에서는 또 난리 난다. 취해서 막 얘기하는 것도 내 성격이고 내 생각"이라고,,,,,"회사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얘기하고 싶다. 물론, 이게 논란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나'다. 저는 솔직하고 싶은 사람이고 잘못한 게 있으면 인정하고 싶은 사람"이라며,,,,,"제가 솔로였다면, 혼자서 음악 하는 사람이라면 신경 안 쓰고 다 얘기했을 것 같다"라고 토로했단다. 이때 정국은 함께 있던 친구에게 손가락 욕을 하거나, 비속어를 외치기도 했는데, 이에 팬들이 걱정을 금치 못하며 라이브 방송 종료를 권하자, 정국은 "왜 끄라고 하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라고 반응했다고. 방송 종료 후엔 "이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 테니 응원해 달라"라고 밝히기도 했고, 또한 정국은 "방송한 거 후회하지 말라"라는 한 팬의 말에 "내가 후회를 왜 해? 보고 싶다!"라고 답했단다. 정국의 폭주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할 따름인데, 10대 팬들을 간과한 경솔한 언행이었다는 지적과 3년 9개월 만의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의견이 나오는 반면,,,,,“오죽 답답했으면 저랬겠냐”, “성인이 흡연 하는 게 뭐가 문제냐”, “정국의 모든 모습을 응원한다”, “저렇게 답답해 하는 게 마음 아프다”라며 애정 섞인 마음을 보였단다. 울나라 네티즌들 너무 완벽하길 바라는데,,,내 보기에는 인간적이고, 진솔해 보이고,,,좋기만 한데 뭐가 문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