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에서 맹활약 중인 오현규(24)가 현지에서 큰 화제와 인기를 몰고 다니고 있는 가운데, 베식타시의 열혈팬인 미녀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현규와 함께 찍은 셀피를 게재했고, 순식간에 1만 개에 가까운 좋아요를 받았단다. 오현규는 베식타시로 이적한 후 데뷔전이던 지난 9일 알라니아스포르와 홈 경기(2-2 무승부)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넣었고,,,,,이후 16일 바샥셰히르와의 원정 경기(3-2 승)에서는 1골 1도움을 올리며 베식타시의 역전승에 이바지했으며, 그리고 지난 23일 괴즈테페와의 2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9분 대포알 같은 쐐기골을 터뜨렸다고. 베식타시 역사상 처음으로 이적 직후부터 3경기 연속골을 넣은 주인공이 됐다는데, 구단의 새 역사를 쓴 한국인 선수에게 현지 언론은 연일 찬사를 보내고 있단다. 베식타시 팬들도 열광하고 있는데, 팀에 대한 열정적인 응원은 유럽 어느 나라보다도 대단한 베식타시 팬들도 연일 SNS에 오현규를 칭찬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고. 홈구장에는 튀르키예 팬들이 어디선가 구해온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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