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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업계에 따르면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이자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진 김길리 선수를 위해 특별 의전 차량을 긴급 편성했다고 한다. 김길리가 제공받은 차는 람보르기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루스'로 알려졌다는데, 우루스는 2017년 출시 이후 람보르기니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이라고. 2024년 기준 람보르기니 전체 판매 1만687대 중 절반 이상을 우루스가 차지했다는데,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3억2700만원이고, 최고 시속 312㎞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4초의 성능을 자랑한단다. 김길리는 지난해 3월 람보르기니 신차 '테메라리오' 론칭 행사에도 깜짝 등장하는 등 람보르기니코리아와 인연이 있다는데, 당시에도 김길리 선수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으로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냈다고. 당시 김길리 선수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의 인연이 이렇게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며 "람보르기니가 지닌 속도와 도전 정신이 내 경기 스타일과 닮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는데,,,,,역시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따야 한다!!! ㅆ발 은메달, 동메달은 메달로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