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씨는 지난달 28일과 지난 9일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20대 남성 2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섞은 음료를 마시게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데, 지난해 12월 14일 경기 남양주시 한 카페 주차장에서 당시 교제하던 20대 남성에게 같은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고. 그런데 지난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모텔 연쇄살인녀 인스타 너무 슬프네요'라는 제목의 글 등 김씨의 외모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글이 확산하고 있단다. 경찰은 김씨로 추정되는 여성의 개인신상 정보를 비공개로 전환했지만,,,SNS 등 온라인상에서는 이미 신상정보가 다 털려 널리 널리 퍼졌다고 한다. 작성자 A씨는 김씨의 SNS를 언급하며 "얼굴도 예쁘고, 잘 꾸미고, 관심사도 많고, 연애도 하고 싶어 하는 그냥 딱 그 나이대 평범한 여성의 모습"이라고 적었다고. 이밖에도 다른 네티즌들도 "이렇게 이쁜데, 재판부는 외모 감안해서 무죄를 판결하라", "솔직히 이쁘다. 나 같아도 음료수 바로 마신다", "날씬해서 너무 좋다" 등 유사한 반응이 나왔단다. 범죄자의 외모에 매력을 느끼는 사례는 종종 있었다는데, 심리학에서 범죄 도착증 혹은 범죄자 애호로 번역되기도 하는 '하이브리스토필리아'는 범죄자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껴 그에게 동조하거나 추종하는 증상 또는 그런 사람을 지칭한다고. 이러한 현상에 대한 주요 원인으로는 범죄자를 구원하겠다는 환상, 유명세에 대한 욕구, 강한 파트너에 대한 선호, 위험한 관계에서 느껴지는 스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걍 이쁘니까 아무런 생각없이 한 말이지,,,이렇게까지 심오한 의도를 가지고 한 말은 아니라고 보는데,,,하이브리,,,뭐? 개뿔!!! 얘네들은 이쁘면 다 용서가 되는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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