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모임'(공취모)은 지난 12일 박성준 의원 등 87명이 참여해 국회 소통관에서 공식 출범했는데, 87명은 민주당 전체 의원 162명의 절반을 넘는 인원이라고. 모임 측은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이 이 대통령을 대장동·쌍방울 대북송금·위증교사 등 8개 사건으로 조작 기소했다"며 공소 취소와 상반기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그러나 모임 명단에서 정청래 대표 측근이 빠진 것을 고리로, '반청(반정청래)'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으로 촉발된 친명·친청 갈등의 연장선으로 보는 시각이란다. 이런 가운데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유시민 작가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MBC에 출연해 '공취모'를 "이상한 모임"과 "미친 짓"이라고 규정했다는데,,,,,그는 "여당 내 권력투쟁으로 이상한 모임이 생겨나고, 친명을 내세워 세를 과시하는 움직임이 보인다"며 "많은 사람이 미친 짓을 하면, 내가 미쳤거나 그들이 미쳤는데, 나는 미친 것 같지 않다"고 비판했단다. 유 작가는 합당 논란에서도 정청래 대표의 편을 들며 친명계를 비판한 바 있어, 이번 발언은 여권 균열을 직격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는데, 특히 그는 "진짜 대통령을 위하는 사람은 '내가 위한다'고 내세우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공취모의 정치적 의도를 직격했다고. 이에 공취모 측은 유 작가의 비판에 즉각 반발했는데, 채현일 의원은 SNS에서 "검찰이 대통령 당선 후에도 공소 취소를 안 한 전례 없는 상황에서, 왜 이상하냐"고 반문했고,,,,,박성준 상임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진 암흑의 그림자를 걷어내는 소명"이라며 "성과로 입증하겠다"고 밝혔다는데,,,,,요점은 친명계 모임으로 '세력과시'로 여당 내 권력투쟁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 같은데,,,지들 눈에는 그게 안보이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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