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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 학기를 앞두고 ‘고가 교복’ 논란이 거세지면서 교복 형태가 바뀔 수 있을지 주목된다믐데, 여기에는 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고가 교복’을 지적하면서 지난 12일 대책 마련을 지시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현재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30만~40만원의 교복 구매 지원금을 주고 있으나, 교복 품목이 다양해지고 업체들의 입찰 담합 등이 이뤄지면서 60만원을 훌쩍 넘기는 일이 발생했다고. 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에는 교복 이외에 반바지·후드집업·패딩·맨투맨 티셔츠 등 다양한 품목을 도입하면서 추가 지출이 잦아졌다는 점이라고. 다수의 학부모는 기본 품목 교복인 정복에 더해 자주 입는 체육복과 셔츠 등을 구매하면 지원금의 2배 이상을 지출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고. 실제로 송파구의 A 중학교의 교복 품목을 살펴보면 ▷동복 교복 34만원 ▷ 하복 10만원 ▷ 동·하복 체육복 4만4000원·3만2000원 ▷카디건 5만2000원 ▷후드집업 5만2000원 ▷생활복 3만원 ▷반바지 2만원 등인데,,,,,이를 1개씩만 모두 산다고 해도 67만원인데, 이는 서울 교복 구매지원금(30만 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이번 기회에 교복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왔단다. 비싼 교복 정복을 빼고 생활복 위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인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기회에 정장 형태 교복이 꼭 필요한지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생활복과 체육복의 효율성이 필요할 때도 있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교복 문화를 위해 교육 주체들이 함께 충분한 토의를 거쳐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단다. 교복 그거 꼭 필요한가??? 없어도 되쟎어??? 아예 없애고 사복입고 다녀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