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4.jpg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준현의 출근길이 담긴 짧은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는데, 해당 영상은 지난 10일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는 그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상 속 김준현은 궂은 날씨 속에서 매니저가 씌워주는 우산 아래 휴대전화를 확인하며 건물 안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입구에 있던 팬들이 "안녕하세요", "파이팅" 등의 인사를 건넸지만, 김준현은 별다른 반응 없이 이동만 했다고. 그런데 이후 건물 내부에서 방송 관계자와 마주친 그는 밝은 표정으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팬들과 관계자에게 보인 태도 차이를 문제 삼으며 실망감을 드러냈단다. 특히 매니저의 에스코트를 자연스럽게 받는 모습이 평소 방송에서 보여온 소탈한 이미지와 대비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고. 반면, 짧은 영상만으로 상황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라는 반론도 제기됐는데, 김준현이 팬들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과 함께, 당시 컨디션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즉각적인 반응이 어려웠을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이라고. 실제로 다른 장소에서 팬들에게 친근하게 응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되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단다. 이번 논란을 두고 온라인 여론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데, 일부는 "대중의 사랑으로 활동하는 만큼 기본적인 팬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비판했지만,,,,,다른 한편에서는 "찰나의 장면만으로 인성을 평가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는데,,,,,이런 찰나의 장면에서 평소의 인격이 드러나는 거여!!! 그럼 머 적당한 시간과 함께 의도된 장면으로 인성을 평가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