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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 매체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는데,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11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오랜 시간 신뢰와 애정을 쌓아온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단다. 측근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화려한 직업군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묵묵히 곁을 지켜온 든든한 존재였다고. 다만 온라인에서는 나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 올해 23세인 최준희와 11살 연상 예비 신랑의 나이 차를 두고 “조금 이른 결혼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가 하면,,,,,“본인의 선택을 존중한다”, “오랜 교제 끝 결정이라면 응원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고,,,,,또한 현재까지는 공식 발표가 아닌 ‘결혼설’ 단계인 만큼 “확정 소식이 나올 때까지 지켜보자”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단다. 특히 이번 결혼은 오빠인 최환희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남매는 어린 시절의 상처를 함께 견디며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가족이 돼 왔는데,,,,,최환희는 동생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는 전언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