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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프로젝트 Y’가 IPTV를 비롯해 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는데, 지난달 21일 개봉한 지 불과 보름을 조금 넘긴 시점에서 “충격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극장 영화의 한계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꼽힌단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았는데,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너무 실망이다”, “진짜 불쾌하다” 등 혹평이 쏟아졌는데,,,,,개봉 2주 차까지 누적 관객수는 13만 9663명에 그쳤고, 박스오피스 10위 안에도 들지 못했으며, 손익분기점(100만명)에도 한참 못 미칠 정도로 흥행에 참패했단다. 아무래도 ‘프로젝트 Y’의 부진한 성적을 놓고 넷플릭스 등 OTT 시대에, 극장 영화의 한계라는 지적이 나오는데, OTT 영향력이 커지면서 극장 영화를 찾는 관람객이 갈수록 줄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까? 개봉 영화가 불과 한 달도 안 돼 VOD, OTT로 이동한 것인데,,,특히 흥행에 참패한 극장 영화가 OTT에선 재조명받는 사례가 최근 들어 더욱 두드러지고 있어, ‘프로젝트 Y’ 역시 빨리 VOD, OTT로 갈아탄 것으로 보인다고. OTT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플랫폼인 만큼 관람 진입이 낮아, 흥행에 참패한 많은 작품이 OTT에 줄을 서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