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하정우 결혼설'이 보도됐다는데,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해당 보도 이후, 하정우 소속사는 "교제하는 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을 준비한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7월 결혼설은 부인했다고. 뒤이어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역시 "결혼은 아니지만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라며 신속하게 인정했단다. 양측 모두 발빠르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앞서 하정우가 수차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밝혀온 바, 연내 결혼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하정우는 지난해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조카바보 면모를 드러내면서 "저는 결혼하면 100% 낳고 싶다. 50세에 결혼이 목표다"라고 결혼과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단다. 당시 그는 "가족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주변 사람들 아이가 커가는 걸 볼 때 혼자 소외되는 느낌이 들더라. 자기들끼리 육아, 학교 얘기하고 나 혼자 싱글이고 아무것도 없고"라고 토로하기도 했다고. '하정우의 그녀'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배우이지만, 배우로서의 입지보다는 일찍부터 패션,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약 중이라고. 차정원은 SNS를 기반으로 이른바 사복 패션이 크게 주목받으면서 큰 인기를 구가하게 됐고, 이후 '사복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패션계와 뷰티업계에서 주목받는 인플루언서로 입지를 굳혔단다. 특히 과하지 않으면서도 센스있는 믹스 앤 매치가 차정원 패션의 가장 큰 장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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