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하고 있는 영상을 보면 정해인은 양옆에 앉은 서양인 남성들이 다리를 벌린 채 정해인의 공간을 침범한 듯한 모습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자리에 앉아있다고. 영상은 지난달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에서 촬영된 것으로, 두 남성은 정해인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눴고, 정해인은 난처한 표정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일각에서는 서양인 남성들의 행동이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는데, 네티즌들은 "투명인간 취급하는 건데 인종차별이 맞다", "무례하고 예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여기에 현장 영상을 게시한 패션 매거진 GQ가 다른 참석자들과 달리, 정해인만 계정을 태그하지 않으면서 논란을 키웠단다. 해외 패션쇼에서 국내 연예인이 인종차별을 겪었다는 논란은 반복되고 있는데, 지난해 그룹 블랙핑크 로제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봄여름 컬렉션 현장에서 비슷한 논란을 겪었다고. 당시 영국 패션 잡지 엘르UK가 단체 사진에서 로제만 잘라낸 이미지를 게재해 올린 것이 문제가 됐고, 특히 영국 가수 찰리XCX는 로제만 그림자 진 사진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기도 했다고. 저게 정말 인종차별이 맞나??? 저런 경우가 은근히 많은데,,,국내에서도 저런 경우는 허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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