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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은 지난해 뷰티 전속 모델로 발탁한 차은우에 대해 그가 출연한 영상 등을 유튜브 채널에서 비공개로 전환했다는데, 비공개 전환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200억 원대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뒤 이뤄진 조치라는 점에서 그 여파임을 짐작할 수 있단다. 또한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가 차은우의 광고 영상 및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이후 신한은행,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대성마이맥 등 금융계, 패션계, 교육계에서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특히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가 입장문을 발표한 뒤에도 SSG닷컴이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했고, 현재 차은우가 몸을 담고 있는 국방부에서도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도 차은우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했던 콘텐츠를 비공개했단다. 또한 국방부는 재보직 요청을 검토한다는데, 국방부 국직 국방부근무지원단 감찰실은 28일 차은우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점검 및 재보직 검토 요청과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조사를 이어간다고. 군 전역을 1년 앞두고 군악대에서도 쫓겨날 위기에 처하면서 향후 대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