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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은 '당사자 모친 명의 법인이 장어집 형태로서 어떤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했는지', '소속사 '판타지오'를 두고 수익을 분산한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 싶은 건데,,,,,"제 자신을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겠다"는 그는 '죄송', '사과'와 같은 단어의 반복으로 자신이 '반성' 중임을 강조하며, 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교묘하게 빠져나갔다고. 특히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을 두고 '여러 가지 일들', '오해'라고 칭하는 그의 사과문은 그저 대처할 시간을 벌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데,,,,,주목할점은 차은우가 사과문 작성에 열을 올리는 사이, 그가 대리인을 통해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었는데, 추징금 부과에 대해 부당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이중적인 면이다. 또한 차은우는 대형 법무법인 '세종' 소속 변호인단을 선임해, 해당 의혹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표했다는데, '납세의 자세를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한편으로는 거대 로펌을 방패 삼아 단 한 푼의 추징금도 용납할 수 없다는 듯한 태도로 고군분투하고 있었단다. 차은우가 받은 약 200억 원대의 세금 추징 통보는 '조사4국'에 의해 진행됐었는데, '특정 혐의'가 포착되는 사건만 담당한다고 알려져 '저승사자'로 불리는 기관이 투입됐다는 것은 국세청이 차은우의 탈세를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적 탈세' 혐의로 본다는 뜻이라고. 그만큼 엄중한 사안 앞에서 그는 빠른 사죄가 아닌 당장 놓인 작은 불 끄기를 선택하면서, 모범적 이미지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던 '얼굴 천재' 차은우가 이번 사건과 함께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탈세 천재'의 민낯과 더불어 대중을 기만한 이중성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