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연일 직접 경고를 이어 했다는데, 특히 휴일인 지난 25일 하루에만 4차례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며 즉각적이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고. 정부가 잇따라 부동산 정책 발표를 했음에도 서울 중심의 집값 상승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비관적인 관측이 이어지자 경고와 대응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는 것이라고. 첫 글은 오전 11시 11분 올라왔는데, 제목은 '대한민국은 예측가능한 정상사회로 복귀 중.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습니다'였다고. 이 대통령은 '토허구역(토지 거래 허가 구역)에서 100일 만에 집 못팔아,,,양도세 중과 시행 후폭풍'이라는 언론보도를 함께 링크했단다. 여기서 이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지난해 2월 이미 정해진 것"이라며 "'재연장하는 법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고 경고도 날렸단다. 이 대통령이 첫 글을 올리고 약 30분 뒤 '李대통령 "5월 9일 계약까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유예"'라는 글에 답변 형식으로 두 번째 글을 올렸는데,,,,,"버티기? 빤히 보이는 샛길인데 그걸 알고도 버티는게 이익이 되도록 방치할만큼 정책당국이 어리석지는 않다"고 경고 메시지를 발신했다고. 이후 오후 2시 21분 '강남부자들, 양도세 칼날 떨어지기 전에 움직였다,,,지난달 증여 러시'라는 기사가 보도됐고, 기사가 보도된 지 17분 만에,,,,,이 대통령은 "집이든 뭐든 정당하게 증여세 내고 증여하는 게 잘못은 아니다. '집을 처분하려면 팔아야지 증여하면 안 된다'는 건 사적 소유권을 존중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리에 어긋나는 주장 아닌가"라고 반박했단다. 이 대통령은 밤 9시 35분에도 '"세금 내고 집 파느니 들고 있겠다",,,양도세 중과 반짝 효과 그칠 듯'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팔면서 내는 세금보다 들고 버티는 세금이 더 비싸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고 경고했단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 관련 글을 네 차례나 실시간 대응하듯 올리면서, 일각에선 이 대통령이 추가적인 부동산 세제 개편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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