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유력지 'TZ'는 지난 24일 "점점 구체화되는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이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뮌헨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매각할 가능성과 마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단다. 이어 뮌헨의 입장은 "김민재가 현재와 같은 상황, 즉 항상 선발로 뛰지 않는 역할에 만족한다면 뮌헨은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해 이적을 요청한다면, 그때는 협상에 열려 있다"고 했단다. 그러면서 "뮌헨은 다른 수비수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 자금이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여유가 크지 않다. 따라서 첼시는 현실적인 협상 상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이는 팀 내 교체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고액 주급을 받는 김민재를 우선 매각하고 이후 수비진 개편을 시도하겠다는 해석으로, 이 과정에서 이적료 역시 중요한 변수로 언급됐다고. 독일 스포츠 매체 '스폭스' 역시 같은 날 보도를 통해 "첼시가 김민재에게 이미 문의를 한 상태"라고 전하며, 관심이 단순한 루머를 넘어 실질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강조했단다. 매체는 "김민재는 이번 시즌 뮌헨에서 센터백 3옵션으로 분류되며, 잦은 벤치 대기와 로테이션 역할을 감수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러한 상황을 첼시가 기회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다만 이 매체는 올겨울 즉각적인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전망을 했다는데 "김민재는 최소한 올여름까지는 뮌헨에 남아 자신의 상황을 개선해보려는 의지가 강하다"며,,,,,"이미 김민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모든 제안을 거절할 계획이라고 주장한 보도도 있다"고 전했는데,,,그럼에도 김민재의 이적설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배경에는 결국 뮌헨에서의 미묘한 입지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란다. 독일 매체 '90min'은 "김민재는 뮌헨에서 단 한 번도 완전히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며 "현재 시즌에서도 요나탄 타와 우파메카노가 우선순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렇지만, 김민재가 여전히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는데,,,이강인이랑, 김민재랑,,,처지가 어째 비슷하네!!! 결국 김민재의 관건은 본인의 선택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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