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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문명특급' 채널에는 새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역 한소희, 김신록, 정영주가 출연했는데, 재재는 "요즘 정말 유행하는 게 있다"며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언급했다고. 이어 "한명 당 1~2개 밖에 못 산다. 이걸 사려면 2시간 동안 웨이팅해서 사 먹는다"며 '살까요? 말까요?'를 질문했단다. 이에 한소희는 '안 먹는다'고, 김신록과 정영주는 '사 먹는다'고 답했는데, 한소희는 "이게 할 말이 있다. 웨이팅 2시간이면, 그 기다리는 시간에 밥 먹고, 커피 마시고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또한 "아마 조금 더 기다리면 웨이팅 안 해도 먹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며 유행은 금방 지나간다고 예상했단다. 이때 제작진은 직접 웨이팅 해서 사 온 두쫀쿠를 가져왔고, 배우들은 환호성을 질렀는데, 직접 먹은 한소희는 "우와 맛있다"고 감탄했으며, 재재는 "시중 가격이 6천원에서 비싸면 1만 2천원 하는데도 먹어봤다"고 했단다. 얼굴 표정이 심각해진 한소희는 2시간 웨이팅 해도 '사 먹는다'로 바뀌었고, 오히려 김신록과 정영주는 '안 먹는다'로 바뀌었다고. 한소희는 "두쫀쿠를 먹어보니까 이거는 약간 좀 주기적으로 먹어줄 필요가 있다. 일주일에 한번의 이벤트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느낌이다. 일주일에 2시간은 기다려도 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