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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고, 총 173분간 진행됐는데,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개의 질문의 쏟아졌고 이 대통령은 특유의 직설적 화법으로 25개 질문에 답변을 내놨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직면한 난제로 검찰개혁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꼽으며 각종 논란에 대해, 먼저 보좌진 갑질, 부정 청약 의혹이 불거진 이 후보자에 대해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한데, 우리 국민께서도 문제의식을 가지는 부분도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단다. 이어 "그분이 보좌관 갑질을 했는지, 안 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아나. 그쪽 진영에서 공천을 무려 다섯 번 받아 세 번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아무런 문제 제기가 되지 않은 분"이라며 "(국민의힘이) 자기들끼리 아는 정보를 갖고, 대부에서 나오는 배신자 처단하듯 공격하면 흠 잡힐 일을 한 당사자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게 정치인가, 현실인가 생각한다"고 했다고. 이 대통령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놓고 여권 내부에서 검찰개혁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것에 대해서도 "여태까지 (검찰에) 당한 게 얼마인데, 나라 망할 뻔했고, 저도 죽을 뻔했다"라며 "정부는 (검찰에) 보완수사권을 주려는 것처럼 단정하고 '이재명이 배신했어. 지지철회' 이러고 있다"라고 토로했단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한테 권력을 빼앗는 게 목표가 아니다. 그건 수단과 과정"이라며 "진짜 최종 목표는 국민의 권리 구제, 국민 인권 보호, 가해자를 제대로 처벌하는 게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단다. 국힘 말이여, 한때는 같은식구였는데, 여당정부의 공무원에 합류할려고 한다고, 배신자라고, 민주당도 잘 모르는 부분까지 들춰내며,,,여론몰이를 해서 까내릴려는 작태!!! 한심한 인간들이다!!! 뭐 그렇다고 이혜훈의 의혹들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뒤가 너무 구려요!!! 머 이런사람이 그동안 국회의원을 3번씩이나!!!!!! 저도 반대 한표!!!!!!!